2013.11.17. 감사하면 보너스가 크다(17:11-19).

 

오늘은 한국 교회가 지키는 추수감사 주일입니다. 1914년 우리나라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이 모두 모여서 한국 교회가 함께 추수감사주일을 지키기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미국의 추수감사주일은 114 째 주일지난 목요일을 추수감사주일을 지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영국의 청교도들이 신앙의 자유를 찾아 메이플라 호를 타고 신대륙에 도착했습니다. 102명이 출발했는데, 그해 풍토병과 추위와 식량난으로 인해 47명이 죽고 55명이 남았습니다. 그들의 원주민에게 농사짓는 법을 배워 농사를 지었는데 그 다음해인 1621년 원주민들을 초청하여 추수감사주일을 지냈습니다. 그러니까 추수감사주일은 추수의 감사와 함께 내가 처음 살길을 얻은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우리나라는 농사의 결실과 함께 미국인에게 복음을 처음 전파받은 것을 기념하는 날이라면 미국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간 날 임과 동시에 원주민에게 농사지은 것을 배워 첫 열매를 맺어 원주민과 함께 감사하고 그날을 영원토록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기념하는 주일이 된 것입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나에게 은혜를 베푼 자에게 감사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감사할 때 온몸에 건전한 엔돌피가 흐르게 하고 건강한 에너지가 솟아나도록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제일 먼저 훈련시킨 것이 감사 훈련이었습니다. 광야 생활 40년에 이스라엘 백성이 무슨 감사할 것이 있겠습니다. 그야 말로 감사 훈련을 받지 않으면 감사가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늘 불평만 했습니다. 그러니 광야생활을 길어만 갔습니다. 심지어는 길가에서 죽어가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많은 세월이 지나서 깨달았습니다. 나중에는 물이 없어서 고통을 느낄 때 원망과 짜증을 하지 않고, 오히려 찬양을 높이 부릅니다. 우물물아 솟아 나라 우물물아 솟아나라 그렇게 찬양을 부르면서 감사했더니, 기가 막히게 물이 솟아 난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놀랐습니다. 깨달았습니다. 불평한다고 일이 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다 보면 길이 열리는 구나, 그다음부터는 어려움 일이 있으면 감사 찬양 했습니다. 한번은 앞길을 가로막는 헤스본왕 시혼과 그의 군대 가로 막고 있을 때 였습니다. 그냥 감사와 찬양을 했더니, 보지도 듣지도 못한 왕벌떼가 나와서 그군대를 삽시간에 물리쳤습니다. 또 바산왕과 옥이 군대를 거느리고 와서 이스라엘을 공격합니다. 또 같은 방법으로 왕벌떼를 보내어서 그들의 군대를 다 삽시간에 처부었습니다. 정말로 놀랄 일입니다. 저는 성경을 읽을 때 마다 놀라운 것을 경험합니다. 성경 만큼 재미있는 책이 없어요, 감사할 뿐입니다.

이런 경험이 있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기회가 있을 때 마다 감사했습니다. 감사하면 보너스가 생기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올해 풀리지 않은 일이 있으면 인생 설계를 다시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많이 합시다. 그러면 보너스가 더 큽니다. 일을 하면 일당을 줍니다. 감사한 것은 일당을 적어도 보너스가 더 크게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엄청난 보너스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일년을 돌아보면서 감사의 자료를 찾아보겠습니다.

 

1. 감사한 것은 기도할 수 있으니 감사하고 부르짖을 수 있으니 감사한 것입니다.

어떤 나병환자들이 나병은 하얀 살이 드러나는 살로서 전염병이 있어서 위험합니다. 그래서 나병이 걸리면 동리를 떠나야 합니다. 동리 밖에서 동굴속에서 살던지 노지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동리 밖에서 살다가 사람이 오면 빨리 그곳을 피해야 합니다. 그런데 피할 시간이 없이 갑자기 사람이 찾아 왔다 그러면 빨리 머리를 풀어 헤치고 빨리 손으로 입술을 가리고 부정하다 부정하다 하고 외쳐야 합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빨리 피해서 전염병에 걸리지 않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내가 아파서 가족에게 피해서 사람하나 없는 동굴이나 사막에서 사는 것도 억울한데, 사람 나타나면 나는 부정하니, 피하시오 나는 부정하니 피하시오, 라고 말한다는 것 얼마나 분하고 억울하겠습니다. 이 이야기를 나의 이야기로 생각해 보십시오, 정말 슬픈 일입니다. 나는 부정하니 피하시오, 자 입술에 손을 대고 그렇게 해 봅시다. 이 것 정말 할 짓 아닙니다. 너무 분하고 억울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나병환자가 있었습니다. 그들이 사막에서 지내다 보니 한사람 두사람 모여서 10명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들도 귀가 있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여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희안한 일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이 선생님은 사람 차별을 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사람을 지극히 사랑하면 사람차별하지 않고 존중히 여기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다하면 절대 외면하지 않는 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 한번 만났으면 하는 소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 소원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예수님이 그곳을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17:13 소리를 높여 이르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소리 소리 질렀습니다. 예수님, 선생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사실 이것 큰 법률 위반입니다. 분명히나병환자는 사람을 보면 피하든지, 아니면 손으로 입술을 가리고 나를 만나면 부정합니다. 피하시오, 라고 말해야 하는데, 오히려 나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라고 부르짖은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향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어떤 상황을 따지지 않습니다. 부르짖기만 하면 응답하십니다. 기도를 모든 장벽을 뛰어 넘어서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을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온힘을 다해 부르짖었습니다. 누가 받을 갖다 줄수 없습니다. 식당에 갈수 도 없습니다. 그러기를 오랜 날을 살았기에 부르짖을 힘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때를 놓치면 안됩니다. 이때 간절히 기도했더니, 예수님이 걸음을 돌려 그들에게 오셨습니다. 그리고 자세히 쳐다 보시더니 해법을 말해 주십니다.

14절 같이 읽습니다. 시작 보시고 이르시되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그들이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가서 제사장에게 보이라, 이것은 다 나았다는 것을 선포하는 말씀입니다. 병이 나아서 흰점이 없어지면 제사장에게 가서 보입니다. 그러면 제사장은 이 사람을 다 나았다는 증표를 줍니다. 그러면 그 증표를 가지고 집에 가서 같이 식구들과 살수도 있고, 친구들을 만날 수도 있고,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실제로 집에 가다가 낳은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하고 즐거운 일입니다. 10명은 모두 제사장에게 가서 보여서 깨끗하게 나암을 증명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참으로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지요, 예수님을 만나면 이런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우리 성도들에게도 이런 일이 벌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런데요, 그중에 한명은 유대인이 아닌데, 유대인 과함께 지냈쟎습니까? 가서 보여 줄 제사장이 없어요, 그런데 병이 나아 버렸어요, 너무너무 행복해요,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이제는 집에 가도 되고, 부모형제들과 함께 지내도 되고, 친구들과 함께 지내도 되어요.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서 집에 들어갈수 없어요, 그래서 예수님께 달려 왔어요, 그리고는 그 발앞에 엎드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선생님 이제는 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말하면 거듭거듭 감사했습니다. 얼마나 놀랍고 반갑고 감사합니까?

 

그런데 예수님이 가만히 보니까 이 사람은 이방인이지요. 유대인이 아니지요, 그런데도 이렇게 감사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감사할 줄을 아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인은 나머지 9명은 유대인이었는데, 오지 않고 오직 이방인 이 한사람이 와서 감사한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평소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아세요? 1) 이방인으로 태어나지 않은 것 감사합니다. 2) 여자로 태어나지 않은 것 감사합니다. 3) 선택받은 유대인으로 태어난 것 감사합니다. 라고 그들은 감사한 것입니다. 그런데 얼어 죽을 나병에 걸리고 나서 고침을 받았는데, 오히려 그들은 감사지 않고 이방인이 감사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놀랐습니다. 10명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했느냐? 그 아홉 은 어디 갔느냐 그 아홉은 유대인이 아니냐 어째서 이방인 이 사람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온 자가 없느냐( 17:18) 라고 말씀하시었습니다.

그들은 이방인을 개로 여겼습니다 개가 토한 것을 먹습니다. 개는 개입니다. 그래서 개처럼 되지 말라고 , 하나님의 말씀을 모른 사람이라고 얼마나 무시하고 업신여겼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그러던 이방인은 하나님께 감사하러 왔고, 그렇게 이방인은 무시하는 유대인은 9명이나 있으나 한명도 감사하러 오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너무 안타까왔습니다.

그리고 감사했으니 감사한 사람에게는 보너스를 더 주는 것입니다.

 

3. 감사하는 자에게 더 큰 보너스를 더 주십니다.

19절 같이 읽습니다. 시작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그냥 육신이 병에서 건짐받은 것도 좋은데, 정신상태가 혼돈과 무지와 두려움에서 해방되어 자유합니다. 영혼이 마귀의 자식에서 평생을 나병환자의 트라우마에서 해방되어 자유한 사람이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8:1-2)“.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감사하면 예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더 맺게 됩니다. 감사하면 예수님과 친밀한 관계가 더 많아지고, 나중에는 예수님과 한 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병이 낫는 것도 중요하지만 병이 있던 병이 없던 예수님이 항상 나를 사랑하시고 지켜 주신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더 큰 축복입니다. 사실은 병이 낫지 않아도 내 영혼이 구원받아 천국간다는 사실이 더 큰 축복입니다. 이 나병환자 였던 사람은 나병이 나았다는 것을 가지고 감사하러 왔다가 천국에 가는 특권까지 받은 것입니다. 이것 얼마나 큰 보너스 입니까?

 

1년을 돌아 보면서 감사할 이유를 찾아내어서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어려운 일이 있어다고 원망했던 날을 용서를 빌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있을수록 더 간절하게 기도할 수 있게 하시고 더 큰 하나님의 계획을 바라보면서 감사하게 하옵소서, 저보다 한 10-15년 젊은 사람들이 눈이 안보인다 그래요. 이제 나이가 들어가니 글이 안보여서 미치겠어요. 그래서 나보다 나이가 많은 분들은 용서가 되는 데, 나보다 10년 이상 어린사람들이 그러면 조금 이상해요, 그래서 저는 생각해 봅니다. 저도 눈이 아파서 참 불편했어요, 저 뒤에 앉은 사람이 안보여서 인사 할 때 불편해요, 더군다나 기도원에 가면 큰 글씨로 부흥회라고 쓰여 있는데, 작은 글씨로 강사 목사님 이름을 쓰쟎아요 , 이름을 몰라서 죄송했어요, 그래서 안경을 꼈는데, 인생이 무너지는 어려움을 당할 때 눈이 아픈 것이 무슨 대수로운 일인가 하나님 저는 성경만 보겠습니다. 그러면서 놀새기감찬 만 외쳤습니다. 그랬더니 안경 안쓰고 다닙니다.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안경 안쓰니 미남이라 그래요, 사진도 잘받는 다고 그래요, 저는 교회의 환난을 이겨내면서 얼마나 큰 축복을 받았는지 몰라요, 너무너무 감사할 뿐이지요. 제일 중요한 것은 멀리떨어졌다 내마음이 주님께로 돌아 옵니다. 자꾸 감사하면서 하나님과 친밀해 집니다. 하나님과 친밀해 지면 신앙이 자랍니다.감사하다 보면 다른 사람을 용서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부르겁게 됩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제 이어서 우리가 성찬식을 대합니다. 우리는 나의 욕심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잘 모를때가 많습니다. 올해도 엄청난 사랑과 축복을 주셨지만 우리는 그것을 모르고 너무 마음이 멀리 떨어져 있을 수가 있습니다. 이제 예수님이 우리 마음속에 들어오십니다. 살점을 뜯어 주십니다. 이것은 무슨뜻인가 하면 살점이 뜯어 지도록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뜻입니다. 피를 나누어 주십니다. 마음 같아서는 피한방울 남김 없이 나를 위해 모든 것 헌신하겠다는 것입니다.

어렸을 때 우리 아버지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너가 대학만 합격하면 내가 팬티를 팔아서라고 너를 도와주겠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패티 정도가 아니라 온갖 피와 살점이 다 떨어지는 한이 있고, 살점이 부숴지고 떡이 되는 한이 있더라도 너를 사랑한다는 뜻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세상을 원망하고 비관하고 낙심하고 좌절할 때가 있습니다. 오늘 보혈의 피와 생명의 살을 먹으면서 그 주님의 사랑의 관계가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서 1년 동안의 일들을 점검하면서 감사를 회복하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감사하는 자에게 보너스를 더 주십니다. 그냥 보너스가 아닙니다. 일어나 가라 너 하는 일마나 구원을 얻으리라,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나님이 나의 승리를 확증 보증하신다는 것입니다.

이제 그 주님을 바라보면서 성찬의 떡과 피를 마시기 전에 감사의 시간을 갖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멘